2026년 8월 13일 목요일

서광차창(曙光茶厂)


후난성 창사시의 옛 공장을 찻집으로 활용한 곳인데 유튜브에서 보고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이름이 차창(茶厂)이어서 예전에 찻잎을 가공하는 공장이었나 싶지만 실제로는 우라늄 광석 시추 장비를 생산하던 공장이라고 합니다.

차를 주문하면 찻잎이 담긴 머그컵과 뜨거운 물이 담긴 보온병, 동그란 찻사발을 주는데 머그컵이 개완 역할이고 차를 마실 때는 찻사발에 따라서 마시네요.

차는 8위안(약 1700원)에 리필이 가능하다고 하며 쌀국수나 죽 등의 음식도 팔고 그 외에 쌀국수 박물관이랑 미술 갤러리가 있어서 볼거리도 있는 거 같습니다.

가족끼리 방문하는 관광지 느낌인데 가격이 저렴해서인지 사람이 많다고 하네요.

2026년 2월 17일 화요일

TING TEA(茶亭序) 미니 자사호


음료를 주문하면 김이 나오는 개완이나 미니 자사호를 얹어 주는 걸 보고 찾아봤는데 

휴스턴에 있는 TING TEA라는 곳이었고 차가운 음료에서도 김이 나는 걸 보면 끓인 물이 아니라 드라이아이스를 넣어주는 거 같더라고요. 

중국에서 시작된 브랜드이지만 미국에도 있는 거 같습니다. 

네이버 쇼핑몰에서 찾아보니 미니 자사호가 있긴 한데 전통적인 색깔밖에 없고 위의 사진처럼 화려한 건 없더라고요. 

역시 매장에 직접 가야만 파는 걸까요? 차를 우리는 용도가 아닌 기념품인 거 같지만 갖고 싶네요.

2025년 1월 29일 수요일

계피와 팔각


집에 뭐 하려고 샀는지는 모르겠지만 계피랑 팔각이 많기에 따뜻한 물로 우려 봤습니다.

화 한 향이 나고 약간 달콤한 맛이 나는데 계피 향은 잘 모르겠습니다. 한약 재료 파는데서 샀다는데 시간이 꽤 지나서 향이 날아간 걸지도요.


갈지 않고 통째로 넣어서인지 맛이 진하진 않았고 보리차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향이 진하지도 않고 약간의 단맛이 나니 계속 마셔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