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d & Leaves의 홈페이지에서는 중국식과 서양식 우림법 모두 권하고 있습니다.
중국식 : 100ml의 물(85~90도), 찻잎 4g
1차 : 40초 → 2차 : 50초 → 3차 : 50초 → 4차 : 60초 → 5차 : 60초
서양식 : 200-300ml의 물(85~90도), 찻잎 3-5g, 2분
찻물을 먼저 마셔봤는데 마치 무설탕 감미료를 넣은 거 같은 단맛입니다. 고구마가 잠깐 생각나기도 하고요.
재스민이나 계화같이 향이 강한 종류가 아니라 향이 약한 꽃에 가까우며 비슷한 걸 찾으라면 백차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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