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
Tea (紅茶, 緑茶, 青茶、黒茶, 白茶, 黄茶, 代用茶)
2020년 6월 24일 수요일
중국의 가향차
중국이라고 하면 클래식 차만 마실 거 같고 가향차는 안마실 거 같은 선입견이 있는데 다른 분의 글을 읽어보고 궁금증이 들어서 검색해보았습니다.
중국 최대 차 쇼핑몰인 타오바오에서 가향차로 유명한 Lupicia의 모모우롱 극품을 검색해보니 여러 곳에서 판매하고 있었고 한곳에선 14,000개 정도의 후기가 있었습니다.
하긴 중국에서 흔하게 마시는 재스민도 역사가 오래되었다고 하던데 중국이라고 가향차를 안 마시는 건 아니겠죠.
2020년 6월 21일 일요일
콤부차로 만든 아이스크림
콤부차에 대해 검색하니 녹차나 홍차를 우린 물에 설탕을 넣고 '스코비(SCOBY·symbiotic colony of bacteria & yeast)' 유익균을 첨가한 뒤 발효해 만드는 음료라고 하는데
발효 과정에서 프로바이오틱스를 생성해 면역력 증강과 위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걸 아이스 캔디로 만든 게 흥미로워서 글을 올려봅니다. 설명을 보니 가족에게 프로바이오틱스를 쉽게 먹게 하기 위해 이렇게 만들었다고 하네요.
https://plainmagazine.com/the-better-pop-offers-tasty-and-healthy-popsicles-made-of-fruit-and-kombucha/
더운 여름이 다가오니 이런 음식이 더 눈에 들어오네요.
차가 원료니까 차로 만든 음식으로 봐야겠죠? 콤부차는 우리나라 쇼핑몰에서 검색해도 흔하게 나올 정도로 많이 알려져 있네요.
마늘껍질 차
마늘의 효용성은 알지만 먹으면 배가 아프다는 단점 때문에 잘 안 먹는데 껍질로 차를 만들어서 마셔도 효능이 뛰어나다고 해서 만들어봤습니다. (마늘은 개인이 소량 재배한 거라 유기농이었습니다.)
만드는 방법은 간단한데 껍질을 깨끗이 씻은 후에 잘 말려서 볶기만 하면 된다네요. 볶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저는 식품건조기로 바싹 말린 후에 안 볶고 바로 우려서 마셔봤습니다.
향은 은은하고 맛도 맵지는 않네요. 그냥 마늘 느낌이 약간 나는 물이랄까요. 아직 양은 많으니 볶아서도 마셔봐야겠습니다.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