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를 타고 하카타 시내로 간다면 하카타 역을 거치게
되는데 바로 옆 하카타 버스 터미널 5층에 다이소가 있습니다.
일상용품 말고 먹을 것도 많은데 홍차나 일본 차도 조금 있더라고요.
Madame Lucie - 처음 보는 브랜드인데
검색해도 정보가 안 나와서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香りの紅茶 - 예전에 먹어본 적이 있는데 향과 맛이 약했던 홍차로 기억합니다.
日東紅茶 - 이것도 먹어본 기억이 있는데 한국으로 치면
마트에서 쉽게 구하는 홍차의 맛입니다. 헬라디브랑 비슷하려나?
다이소니까 가격도 100엔 정도로 저렴해서 특징 있는
맛의 홍차는 아니지만 쉽게 살 수 있다는 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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