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당첨 이후에 보름쯤 지나가니 통관이 오래 걸리나.
라며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잘 도착했습니다.
제가 받은 건 트레져 시리즈라는데 정말 보물 상자처럼 생겼네요.
뚜껑을 열면 보물이 듬뿍 그려진 봉투가 나오는데 윗부분에는
지퍼백으로 되어있고 그 위에 다시 열처리로 밀봉되어있습니다.
지퍼백 봉투라도 윗부분을 열로 밀봉하지 않으면 향이
빠져나가는데 베질루르는 꼼꼼하게 이런 것도 잘 처리했네요.
베질루르 덕분에 트레져 시리즈도 마셔보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2015년 12월 21일 월요일
2015년 12월 12일 토요일
12.12(솽스얼) 가격 비교
중국에도 블랙프라이데이 비슷한 행사가 있는데
매년 타오바오에서 11.11과 12.12에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합니다.
얼마 전에 했던 11.11 하루 동안의 매출은 16조 5천억원이라고 하더군요.
얼마나 할인을 많이 하기에 매출이 저 정도 나오나 싶어서
11.11(광쿤제)의 가격을 알아보고 싶었지만 이미 지나갔으니
다가오는 12.12(솽스얼)의 가격만 비교해봤습니다.
우선 보이차로 유명한 大益(대익)의 2014년 7572 숙차가
어제(왼쪽) 57위안, 오늘(오른쪽) 59.90위안.
가격은 붉은색 네모박스로 체크했고
녹색 네모박스는 12.12행사를 하는 품목이라고 표시된 것입니다.
차이는 2.9위안 (한화 : 524원) 입니다.
御胤茶业이란 곳의 2015년 봄 금준미가
어제(왼쪽) 245위안, 오늘(오른쪽) 266위안.
차이는 21위안 (한화 : 3795원)
真尚一饮이란 곳의 철관음이
어제(왼쪽) 39위안, 오늘(오른쪽) 49.80위안.
차이는 10.8위안 (한화 : 1982원)
사실 12.12의 가격을 비교하기 전에
11.11은 가격이 싸지만 12.12는 별 차이 없다는 다른 분의 글을 보고
아무리 저렴하다고 광고를 해도 넘어가지
말자고 생각했는데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11.11처럼 하루 만에 16조 5천억원이란 매출이
발생할 정도의 대단한 할인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데다가
할인 차이가 없는 상품도 있으니까요.
11.11는 가격 비교를 못 했으니 잘 모르겠지만
12.12는 대략 저 정도니 이때 사실 분은 미리 준비하세요.
참고로 12.12는 첫 번째 구매에만 할인 가격이 적용되기에 여러 개를
사더라도 처음 1개만 할인 가격이고 나머지 상품은 원래 가격이라고 합니다.
매년 타오바오에서 11.11과 12.12에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합니다.
얼마 전에 했던 11.11 하루 동안의 매출은 16조 5천억원이라고 하더군요.
얼마나 할인을 많이 하기에 매출이 저 정도 나오나 싶어서
11.11(광쿤제)의 가격을 알아보고 싶었지만 이미 지나갔으니
다가오는 12.12(솽스얼)의 가격만 비교해봤습니다.
우선 보이차로 유명한 大益(대익)의 2014년 7572 숙차가
어제(왼쪽) 57위안, 오늘(오른쪽) 59.90위안.
가격은 붉은색 네모박스로 체크했고
녹색 네모박스는 12.12행사를 하는 품목이라고 표시된 것입니다.
차이는 2.9위안 (한화 : 524원) 입니다.
御胤茶业이란 곳의 2015년 봄 금준미가
어제(왼쪽) 245위안, 오늘(오른쪽) 266위안.
차이는 21위안 (한화 : 3795원)
真尚一饮이란 곳의 철관음이
어제(왼쪽) 39위안, 오늘(오른쪽) 49.80위안.
차이는 10.8위안 (한화 : 1982원)
知时节이란 곳의 절강용정이
어제(왼쪽) 41.90위안, 오늘(오른쪽) 41.90위안.
차이는 없습니다.
차이는 없습니다.
사실 12.12의 가격을 비교하기 전에
11.11은 가격이 싸지만 12.12는 별 차이 없다는 다른 분의 글을 보고
아무리 저렴하다고 광고를 해도 넘어가지
말자고 생각했는데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11.11처럼 하루 만에 16조 5천억원이란 매출이
발생할 정도의 대단한 할인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데다가
할인 차이가 없는 상품도 있으니까요.
11.11는 가격 비교를 못 했으니 잘 모르겠지만
12.12는 대략 저 정도니 이때 사실 분은 미리 준비하세요.
참고로 12.12는 첫 번째 구매에만 할인 가격이 적용되기에 여러 개를
사더라도 처음 1개만 할인 가격이고 나머지 상품은 원래 가격이라고 합니다.
2015년 12월 5일 토요일
일본식 보이차 (고압증기멸균)
예전에 루피시아의 보이차를 마시면서
일본에선 숙향을 제거하고 파는 건가. 라고 느꼈는데
라쿠텐에서 보니 정말 일본에선 숙향을 제거하고 파네요.
http://item.rakuten.co.jp/tea-life/172/
<전용 공장에서 증기 살균하여 특유의 곰팡이 냄새를 제거합니다.
살균 후 성분은 곰팡이 냄새가 없고 매우 마시기 쉽게 됩니다.
그래서 마시기 쉬우면서 맛있는 보이차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 カビ臭가 곰팡내, 묵은 냄새라는 뜻인데 숙향을 말하는 거 같습니다.
이 판매자의 다른 페이지에 추가 설명도 있는데
http://www.rakuten.ne.jp/gold/tea-life/faq.html
<그러나 이 공정은 곰팡이의 불쾌한 냄새가 남는 단점이 있습니다.
약 삼년동안 곰팡이 냄새를 지울 연구가 시작.
고압 솥에서 순식간에 증기로 살균하는 제법에 도착했습니다.>
- 위에서 말한 공정은 악퇴渥堆인데 숙차에서
제일 중요한 발효 과정으로 여기에서 숙향이 생깁니다.
고압증기멸균에 대해 설명할 때는 살균 처리와 멸균이란 단어가 자주 등장해서
완성된 후의 숙차에도 균이 남아있는 건가?
혹시 후발효에도 미생물이 관여하는 건가? 라는 궁금증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실제로 보이차를 만드는 분에게 질문했는데
숙향은 악퇴 과정에서의 2차 대산물일 뿐이며
악퇴가 끝나면 미생물(흑국균, 푸른곰팡이, 효모균)은 거의 없어진다.
숙향은 휘발성이라 증기를 쬐는 건 멸균보다는 향을
날리기 위해서 하는 거 같다. 라는 의견을 들었습니다.
왜 이렇게 숙향을 싫어하면서도 숙차를 마시나 싶어서
더 검색했더니 일본에선 보이차의 다이어트 효과에 집중하고 있더군요.
보이차는 지방 연소와 지방 흡수를 차단한다는 글도 있고요.
나라가 다르니 차를 좋아하는 사람의 취향도 다양하네요.
중국이나 한국은 숙향도 보이차의 특징이라고 생각하며 마시고
일본은 약리적 효과에만 집중하여 보이차를 마신다고 보면 되겠죠.
일본에선 숙향을 제거하고 파는 건가. 라고 느꼈는데
라쿠텐에서 보니 정말 일본에선 숙향을 제거하고 파네요.
http://item.rakuten.co.jp/tea-life/172/
<전용 공장에서 증기 살균하여 특유의 곰팡이 냄새를 제거합니다.
살균 후 성분은 곰팡이 냄새가 없고 매우 마시기 쉽게 됩니다.
그래서 마시기 쉬우면서 맛있는 보이차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 カビ臭가 곰팡내, 묵은 냄새라는 뜻인데 숙향을 말하는 거 같습니다.
이 판매자의 다른 페이지에 추가 설명도 있는데
http://www.rakuten.ne.jp/gold/tea-life/faq.html
<그러나 이 공정은 곰팡이의 불쾌한 냄새가 남는 단점이 있습니다.
약 삼년동안 곰팡이 냄새를 지울 연구가 시작.
고압 솥에서 순식간에 증기로 살균하는 제법에 도착했습니다.>
- 위에서 말한 공정은 악퇴渥堆인데 숙차에서
제일 중요한 발효 과정으로 여기에서 숙향이 생깁니다.
고압증기멸균에 대해 설명할 때는 살균 처리와 멸균이란 단어가 자주 등장해서
완성된 후의 숙차에도 균이 남아있는 건가?
혹시 후발효에도 미생물이 관여하는 건가? 라는 궁금증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실제로 보이차를 만드는 분에게 질문했는데
숙향은 악퇴 과정에서의 2차 대산물일 뿐이며
악퇴가 끝나면 미생물(흑국균, 푸른곰팡이, 효모균)은 거의 없어진다.
숙향은 휘발성이라 증기를 쬐는 건 멸균보다는 향을
날리기 위해서 하는 거 같다. 라는 의견을 들었습니다.
왜 이렇게 숙향을 싫어하면서도 숙차를 마시나 싶어서
더 검색했더니 일본에선 보이차의 다이어트 효과에 집중하고 있더군요.
보이차는 지방 연소와 지방 흡수를 차단한다는 글도 있고요.
나라가 다르니 차를 좋아하는 사람의 취향도 다양하네요.
중국이나 한국은 숙향도 보이차의 특징이라고 생각하며 마시고
일본은 약리적 효과에만 집중하여 보이차를 마신다고 보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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