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
Tea (紅茶, 緑茶, 青茶、黒茶, 白茶, 黄茶, 代用茶)
2014년 8월 30일 토요일
민트와 라임
몸이 피곤하니까 카페인을 멀리하게 돼서 요즘은
허브차만 마시고 있습니다. 민트라던가 라벤더 위주로 말이에요.
이건 저번에 주문한 라임과 민트를 같이 섞어서 마신 겁니다.
여름에 어울릴 거 같아서 만들어봤는데 그렇게나 향이
강하던 민트는 약해져 버렸고 라임은 향이 무척 강하네요.
여기서 단맛만 조금 추가되면 괜찮을 거 같지만, 설탕의
들척지근한 단맛은 싫어서 그냥 이대로 마시고 있습니다.
한번 마시고 다시 물을 부어서 마시는 방식으로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