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마음속의 딸기향 홍차 1위인데 마신 경험은 딱 1번뿐이고
생각날 때마다 라쿠텐에 주문해야지 하면서 지나가게 되네요.
제가 처음 마신 2009년 홍차는 이렇게 딸기 조각, 딸기잎(?)에 자연스러운 딸기향이었고
2012년은 로즈힙, 에리카, 딸기향으로 구성이 바뀌었습니다.
(녹색이 홍차인지 딸기잎인지 아시는 분 있나요?)
2013년도 홍차는 검색하니 이름이 스트로베리 밀푀유에
에리카, 딸기향은 그대로고 설탕만 바뀐 거 같은데 맞나요?
예전의 실버팟 딸기를 다시 마셔볼 수 있다면 좋을 텐데라는 마음에 글을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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