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 : 블루베리 + 요구르트
맛 : 딸기가 들어간 ERDBEEREN MIT JOGHURT를 워낙 좋아해서
성분이 거의 비슷한 이것도 사봤는데 약간 새콤한 블루베리 주스?
요구르트 향도 나긴 하지만 약합니다. 역시 이건
사이다 냉침으로 했을 때 제일 맛있는 거 같아요.
재료 : 사과 조각, 로즈힙, 하이비스커스, 블루베리, 블랙베리 잎, 수레국화, 장미
향 : 상큼한 레몬과 자몽.
맛 : 레몬과 자몽차인데 허브 느낌이 나는 맛이에요.
재료 : 사과 조각, 로즈힙, 블랙베리 잎, 레몬 껍질,
구연산, 볶은 치커리 뿌리, 레몬그라스, 하이비스커스, 장미
향 : 달달한 복숭아 쿨피스.
맛 : 쿨피스보단 향이나 당도가 부족하지만. 이쪽이 좀 더 몸에 좋을 거 같아요.
재료 : 사과, 파인애플 (파인애플, 설탕), 로즈힙,
다진 복숭아 (복숭아, 쌀가루), 해바라기, 수레국화, 레몬 머틀, 장미
왼쪽부터 HEIDELBEEREN mit JOGHURT,
WHITE PEACH, GRAPEFRUIT PUNCH인데
HEIDELBEEREN mit JOGHURT는 하이비스커스가 들어가서 붉은색,
WHITE PEACH는 하이비스커스가 없어서 노란색.
GRAPEFRUIT PUNCH는 하이비스커스가 약간만 들어가서 중간 정도의 색입니다.
맛있는 차를 알게 된 것만으로도 이번 구매는 성공적입니다.
이번에 산 티게슈랑 로네펠트의 과일차 중에서
GRAPEFRUIT PUNCH가 1위이고 WHITE PEACH가 2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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