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네요. 살구도 들어갔다는데 살구향은 잘 모르겠어요.
티게슈에선 1리터에 20g을 넣어서
우려내라고 하니까 저도 그 정도 넣었습니다.
우려내라고 하니까 저도 그 정도 넣었습니다.
과일차를 냉침할 때의 주의점을 깜빡하고 만들었더니 폭발할 뻔
했지만, 뚜껑을 조금씩 열고 부으니 맥주처럼 되어버렸습니다.
새콤달콤한 딸기향 밀키스가 되었는데 맛있어요.
여름에 얼음 넣어서 마시면 더욱 좋을 거 같습니다.
2. 따뜻한 물 250ml, Fruchteparadies 10g
피처럼 붉디붉은 수색에 새콤 + 달콤한 맛.
히비스커스의 양을 보고 새콤할
거라고만 생각했는데 의외의 단맛이 있네요.
나중에 재료를 보니 설탕에 절인 살구 조각이
있던데 그래서 이런 맛이 나는가 봅니다.
했지만, 뚜껑을 조금씩 열고 부으니 맥주처럼 되어버렸습니다.
새콤달콤한 딸기향 밀키스가 되었는데 맛있어요.
여름에 얼음 넣어서 마시면 더욱 좋을 거 같습니다.
2. 따뜻한 물 250ml, Fruchteparadies 10g
피처럼 붉디붉은 수색에 새콤 + 달콤한 맛.
히비스커스의 양을 보고 새콤할
거라고만 생각했는데 의외의 단맛이 있네요.
나중에 재료를 보니 설탕에 절인 살구 조각이
있던데 그래서 이런 맛이 나는가 봅니다.
성분 : 히비스커스 꽃, 사과 조각, 로즈힙, 엘더베리,
오렌지 껍질, 딸기, 살구 조각. (살구, 설탕)
오렌지 껍질, 딸기, 살구 조각. (살구, 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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