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과자의 향기를 잘 구현했네요.
그런데 튀밥? 프랑스에서도 튀밥을 먹나요?
까눌레와 튀밥이 어떻게 연결되는지는 모르겠지만,
튀밥의 겉면이 구워진 걸 보니 까눌레의 겉면을 표현하려고 한 듯.
튀밥의 겉면이 구워진 걸 보니 까눌레의 겉면을 표현하려고 한 듯.
물을 부은 후에 떠오르는 이미지는 밀크티?
홍차 + 달달한 향이라서 그런지 밀크티가 생각납니다.
홍차 + 달달한 향이라서 그런지 밀크티가 생각납니다.
우유가 많이 들어가서 부드럽고 씁쓸하지 않은 밀크티요.
수색도 진한 것이 까눌레와 비슷하네요.
수색도 진한 것이 까눌레와 비슷하네요.
성분 : 홍차, 캐럽, 블랙베리잎, 바닐라빈, 튀밥, 아마란스 씨앗, 썬플라워, 향료
캐럽(Carob)이 뭔가 싶어서 찾아봤는데 초콜릿과 비슷하며
달콤해서 설탕 대용으로 쓴다네요. 한국의 감초와 비슷한 녀석 이려나요.
달콤해서 설탕 대용으로 쓴다네요. 한국의 감초와 비슷한 녀석 이려나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