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더베리가 있는 걸 보니 베리가 많이 들어있던 과일차가 생각납니다.
위타드의 베리베리베리는 엘더베리, 포도, 블랙커런트라면
다질리언은 엘더베리 위주에 블랙커런트 조금.
이건 엘더베리랑 다른 과일이 있는데 블루베리? 블랙커런트? 뭐죠?
과일은 설탕에 절인 건데 먹어보니 단맛 때문에 뭔지 모르겠어요.
이게 포도라면 위타드랑 비교하면 되려나요?
그나저나 이름은 플라워 & 프루츠인데 꽃은 어느 거죠?
저는 티라피의 기존 과일차인 descanso gardens처럼
수레국화라던가 금잔화가 들어있을 줄 알았어요.
따뜻하게 우려서 마시면 엘더베리 때문인지 더 새콤한 거 같습니다.
이거 위타드의 베리베리베리처럼 새콤함을 강조한 과일차인가요?
저는 과일차 중에서 새콤함을 강조한 게 좋아서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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