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지에 이름이 없어서 뭔지 모르겠던데
숙향이 약하게 있는 걸 보니 숙차는 맞아요.
숙향도 꿉꿉한 향이라고 표현하지만, 차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생차의 공통적인 향이 고사리라면
숙차에서 공통으로 느껴지는 게 꿉꿉한 향일 뿐이지요.
물을 부어봐도 다른 숙차에 비해선 숙향이 약합니다.
잘 말린 숙차의 냄새, 습기 찬 느낌은
없는 게 차를 만든 후에 잘 보관했나 봅니다.
없는 게 차를 만든 후에 잘 보관했나 봅니다.
단맛도 적당히 있는 것이 맛있고요. 좋은 숙차인 거 같아요.
리나 님이 블로그에 올린 겉포장 사진을 보고
검색하니 雲南省宜良祥龍茶廠 이런 곳이 나오는데
http://www.yptea.com.tw/prod/prod_detail.php?id=184
위의 사진을 보니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리나 님이 올린 보이차의 겉포장과는 달라서요.
검색하니 雲南省宜良祥龍茶廠 이런 곳이 나오는데
http://www.yptea.com.tw/prod/prod_detail.php?id=184
위의 사진을 보니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리나 님이 올린 보이차의 겉포장과는 달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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