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딸기인데 포트넘의 딸기 사탕까진 아닙니다.
실버팟의 딸기가 생딸기에 가깝다면
포트넘의 딸기는 사탕이고 이건 그 중간쯤? 괜찮네요.
얼마 전에 마셨던 같은 브랜드의 머스캣 파티보단 좋습니다.
이것도 역시 몽쉐르의 사이트에선 자세한 정보가 없고요.
http://www.dojima-mcc.com/fs/mccsweets/mcc-tea/170201
제가 추측한 대로 다른 브랜드의 홍차를
이름만 바꿔서 파는 거라서 그런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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