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
Tea (紅茶, 緑茶, 青茶、黒茶, 白茶, 黄茶, 代用茶)
2020년 12월 12일 토요일
불수탕차
날씨가 추워지니 자연스레 몸을 데우는 차를 찾게 되던데 우리나라에선 설탕이 듬뿍 들어간 생강차나 유자차를 주로 마시죠.
저는 유자차를 좋아하는데 찾아보니 중국에도 비슷한 게 있었습니다.
불수감이라는 귤의 일종으로 만든 차로 유자차처럼 설탕으로 절였다는데 맛이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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