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15일 화요일

홈플러스 - 유기농 녹차

매일 마시는 차를 살 적에 접근성과 가격이 중요한데 그런 면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인 홈플러스에서 파는 차는 가격도 저렴해서 매력적입니다.

요즘은 홍차 말고 녹차도 마시고 싶어서 들렀는데
유기농인 것치고는 싸네요. 30g, 25티백, 3300원입니다.


티백에선 풋내는 살짝, 고소한 향이 나는데 따뜻한 물에
넣으니 고소한 향이 진해지고 쓴맛도 많지 않고 괜찮습니다.


단점은 찻잎이 더스트 급이라서 찻물이 맑지는 않습니다.
미세한 가루가 바닥에 가라앉는데 이게 혀에서도 느껴집니다.

아마도 찻잎을 생산하다가 부서진 걸 모아서
만든 상품인 거 같은데 그래도 유기농이 이 정도면 저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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