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15일 토요일

차예마을 - 노동지 산차


찻잎이 잘게 부서져 있던데 원래 이런 건가 싶어서 검색해봤더니

징동이나 타오바오에서 파는 노동지 산차보다 찻잎이 더 자잘했습니다.


차예마을에서 수입 후에 다시 가공(파쇄)한 거 같은데

(그런 이유로 노동지 산차 중에 짐작 가는 게 있어도 확신할 수가 없었고요.)


차는 숙차 특유의 습한 느낌이 약했고 단맛이 약하게 느껴지는 게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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