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30일 목요일

The Tao of Tea - Roasted Tea

예전에서 사세보에서 샀던 호우지차는 녹색이 많이 남아
있던데 이건 대부분이 갈색이네요. 꽤 많이 볶았나 봅니다.

찻잎의 색깔대로 향을 맡으면 구운 느낌이 더 진하네요.
차로 마시니까 센차의 느낌은 남아있지만 구수한 것이 좋습니다.
이게 바로 사세보에서 봤던 호우지차를 볶는 기계인데 위쪽으로
찻잎을 넣으면 밑에서 뱅뱅 돌아가면서 찻잎이 나오는 구조입니다.

맨 밑에서 열을 생성하고 원통 안에서 찻잎이 돌아가며 볶는 거예요.


제가 집에서 볶을 때는 녹색에서 약간 갈색으로 변하는
정도였지. The Tao of Tea 처럼 갈색으로 되긴 어렵더라고요.

약한 불로 했는데도 갈색이 될수록 탄내가 나기 시작해서요.
역시 전문적인 기계가 있어야 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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