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6일 월요일

弘德茶叶专营店(홍덕차엽전영점) - 布朗山黄片(포랑산 황편) 2014

弘德茶叶专营店(홍덕차엽전영점) 이란 상점에서 구매했습니다. 숙차는 맹해차창이 가장 유명하긴 하나 이것만 마시기엔 세상의 숙차가 너무 많아서 다른 것도 사봤습니다.

온라인 판매점인데도 보증금이 필요한 TMALL이니까 믿어도 되겠다 싶었고 이곳의 书呆子(서태자)란 브랜드도 한국에선 신뢰도가 높은 편이라서요.
250g 짜리 차 2개를 대나무 잎으로 감쌌는데 습기에 강한 포장지라 오래전부터 사용해왔다고 합니다.

아주 뻣뻣한 종이의 질감 같네요. 나무랑은 촉감이 다릅니다.
수색은 흑색에 가까울 정도로 진한 편이며 맛도 진합니다. 언제부턴가 맹해차창의 숙차가 향이 약해지면서 맛도 밍밍해지더니 다른 숙차도 그런 식으로 바뀌던데 오래간만에 맛이 진한 숙차를 만났네요.

숙향은 진하지 않고 단맛은 있기는 한데 약합니다. 황편치고는 큰 잎이나 줄기가 적어서 그런가 봅니다. 숙차에선 줄기가 있어야 단맛이 잘 느껴지더군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