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3일 토요일

Teavivre - Organic Superfine Dragon Well Long Jing Green Tea

승주용정 이후로 용정차는 두 번째인데 찻잎의 모양은 비슷합니다.
저번에도 느꼈지만, 한국 녹차보다는 고소한 향이 짙어요.


녹차의 고소하면서도 신선한 향, 약간의 단맛과 미끄덩
미끄덩한 느낌, 마지막엔 약간의 쓰고 떫은맛이 느껴집니다.

(이 미끄덩미끄덩한 느낌이란 게 묘한데 중국 차에서만 느꼈습니다.
주로 철관음이나 우롱차 같은 종류였는데 녹차에서도 있네요.)
사이트에서 보니 서호에서 생산한 용정차도 있었는데 유기농이라고 
적힌 건 이거뿐이었습니다. 절강성 臨安 天目山 에서 생산한 찻잎이라네요.

풋풋한 향보다는 고소함. 그리고 단맛이 약간 있는 녹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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