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1일 토요일

Lupicia - Ginger Oolong

생강은 Japanese Ginger Tea 보다 약하고
우롱차의 향은 물에 넣으니까 느껴집니다.

추천하는 방법은 식힌 물에 우려내는 걸로 
우롱차와 생강 향이 은은한 것이 괜찮습니다.


루피시아의 설명에서 보니 복건성의 우롱에 레드페퍼, 생강이
들어갔는데 설탕을 넣어도 되고 아이스 티로 마셔도 좋답니다.
우롱차는 찻잎이 풀어질 때까지 우려내는 재미가
있어서 좋네요. 최소한 2번 이상은 우려서 마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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